블로그 이사합니다. by walk slow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여행 사진만 조금 남겨두고 정리 및 이동중 :)
walkslow.co.kr 도메인 주소는 아직 이글루스에 연결되어 있지만
조만간 아래주소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http://kagayaku81.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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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Japan / Tokyo / UNIQLO UT 하라주쿠 유니클로 UT by walk slow


하라주쿠의 유니클로 UT 매장!



독특한 인테리어로 책자와 미디어에서도
많이 소개되었던 매장이라 정말 와보고 싶었던
하라주쿠 유니클로 UT!



슈퍼에서 장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장바구니
한국에서의 플라스틱 바구니 보다 훨씬 gooood!!



티셔츠가 담겨 있는 플라스틱 통에는
티셔츠를 입은 모델의 사진이나 그래픽이 붙어 있어
쉽게 보고 고를 수 있다.



가격도 착한 990엔.



우리나라의 매장보다
더 다양한 (더 마음에 드는)
그래픽의 티셔츠들이 한가득!



하얗고 깔끔한 매장이 참 마음에 든다.



내가 구입한 것은 요 남색 티셔츠.



자판기까지 이렇게 깜찍한!




다음 장소로의 이동 시간도 빠듯하고,
이전의 집중 쇼핑으로 좀 피곤하기도 해서
윗층으로 올라가보진 않았다.




선물용 포장 박스.
귀엽다 :)



유니클로 매장에서 나오는데
근처 빵집의 훈훈한 빵냄새 보다
더 훈훈한 직원이, 각꼬이! ㅋㅋ



촬영 요청 했더니 흔쾌히 포즈를 잡아주셨다.
그러면서 빵도 좀 보고 가라고 했는데
우린 정말 슬쩍 보고만 갔다는 ㅋㅋ
스미마셍 호호호



2011.11.11-14.Tokyo
Harajuku UNIQLO 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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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 norse projects cap by walk slow



너와 내가 함께라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아
고심고심하다 위즈위드에서 구매를 결정한
Norse Projects Cotton Wool Panel Hat.
그러나 며칠 후 날아온 것은
재고부족으로 인한 결제취소 문자. 엉엉.

오늘도 sold out으로 가득찬
노스프로젝트 사이트만 기웃기웃 ㅠ



↗  New Hunter Cap

이것 또한 구매 목록 후보에 있었지만
A-Land에서 써보고는 양껏 실망.
역시 모자는 직접 써보고 사야한다.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바이바이 ㅋㅋ
판매가 128,000 → 89,600원으로 세일 중이다.
그래도 비싸네요-ㅎ;



↗  Wool Hunter Earflap Cap



↗  Hektor Rug Cap



↗  Hektor 2 Tone cap



↗↗  Hektor Flower cap
↗  Hektor Hawall Cap

내년 봄엔 머리에 꽃을 이고 다니고 싶은데
사이트에서도 품절이니
도대체 넌 어디에 있는거니?

www.norseproj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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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 20120104 by walk slow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
2012년 1월 4일(수) 저녁 8시




드디어 진짜 귀에 담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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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Japan / Tokyo / Harajuku 原宿 하라주쿠 by walk slow


주말이라 더욱 붐비는
하라주쿠(Harajuku 原宿)의
다케시타도리(Takeshita Street, 竹下通リ)



몰려오는 인파 때문에
이렇게 서서 사진 찍는 것도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북적북적 신나는 다케시타 거리!



앗! 앞모습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예쁜 아저씨 ㅋㅋ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하나마루 우동(はなまる うどん)



사람이 많아 조금 서서 기다렸다.
우동이라 자리는 금방 생김.



저렴한 가격 :)



질감이 바삭바삭 해보이는 튀김들



맘에 드는 것을 골라 담아보세요.



유정이가 고른것은 유부 우동



나는 제일 좋아하는
미역이 한가득!! 아 신나!!



시원한 국물과 꼬들꼬들 미역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ㅠ



하라주쿠에 왔으니
맛나는 크레페를 먹어봅시다.



두 가게 중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왼쪽 가게에 줄을 섰다.
그런데 줄을 서고 나니 메뉴 고민.
맛있어 보이는게 너무 많아-



우리가 주문한
Ice Strawberry Whipped Cream Crepe
가격은 440엔!




잘 먹겠습니다!!!



호객 행위를 하던 옷가게의 흑인 스탭이
수많은 인파를 보며 하는 말
"아이고 무시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웃겨서 쳐다보며 웃었더니
자기도 막 웃더라 ㅋㅋㅋ
일본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상대하다보니
그새 사투리까지 섭렵했나보다.



위고(WEGO)매장에 별 생각없이 들렀다
너무 맘에 드는 머플러와 남방 득템!
아싸!!! ㅋㅋㅋ



이런저런 구경에 혼이 나갈 지경
조금 지치지만 그래도 너무 즐겁다.
금새 힘이 샘 솟지. 크흐흐-



보기 좋은 하라주쿠 거리 map.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서서
확인하는 듯 했다.



저 빨간책은 꼭 들고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
자 다음은 어디?



으악, 날씨가 좋다 못해 이젠 더워;
잠시 앉아 껴입은 옷 좀 정리합시다.



유정이는 그새 내 옆에 있던
책 읽던 훈남씨를 도촬 ㅋㅋㅋ
길거리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던 것이 좀 신기했다.



건널목에서 잠시 들른 라코스테 매장
우리나라 매장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알록달록 들어가보고 싶게 만든
콘돔마니아 매장



예전에 처음 갔었을 땐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이젠 별로 ㅋㅋ



앗! 귀여운 꼬마야
어디 가니??



처음 들렀던 WEGO 매장에서 득템을 한 후로는
매장이 보일 때 마다 들어가기! ㅋㅋ




조끼가 내 눈에 딱 들어오긴 했으나
점퍼와 조끼는 따로 팔지 않는단다. 에흥.




WEGO는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물건도 많아서
집중력과 스피드만 갖춰진다면 득템의 기회가 많음.
두번째 WEGO 매장에선 맘에 쏙 드는
양말을 구매했다. 이히히 :D



2011.11.11-14.Tokyo
Haraj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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