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더욱 붐비는
하라주쿠(Harajuku 原宿)의
다케시타도리(Takeshita Street, 竹下通リ)
몰려오는 인파 때문에
이렇게 서서 사진 찍는 것도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북적북적 신나는 다케시타 거리!
앗! 앞모습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예쁜 아저씨 ㅋㅋ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하나마루 우동(はなまる うどん)
사람이 많아 조금 서서 기다렸다.
우동이라 자리는 금방 생김.
저렴한 가격 :)
질감이 바삭바삭 해보이는 튀김들
맘에 드는 것을 골라 담아보세요.
유정이가 고른것은 유부 우동
나는 제일 좋아하는
미역이 한가득!! 아 신나!!
시원한 국물과 꼬들꼬들 미역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ㅠ
하라주쿠에 왔으니
맛나는 크레페를 먹어봅시다.
두 가게 중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왼쪽 가게에 줄을 섰다.
그런데 줄을 서고 나니 메뉴 고민.
맛있어 보이는게 너무 많아-
우리가 주문한
Ice Strawberry Whipped Cream Crepe
가격은 440엔!
잘 먹겠습니다!!!
호객 행위를 하던 옷가게의 흑인 스탭이
수많은 인파를 보며 하는 말
"아이고 무시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웃겨서 쳐다보며 웃었더니
자기도 막 웃더라 ㅋㅋㅋ
일본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상대하다보니
그새 사투리까지 섭렵했나보다.
위고(WEGO)매장에 별 생각없이 들렀다
너무 맘에 드는 머플러와 남방 득템!
아싸!!! ㅋㅋㅋ
이런저런 구경에 혼이 나갈 지경
조금 지치지만 그래도 너무 즐겁다.
금새 힘이 샘 솟지. 크흐흐-
보기 좋은 하라주쿠 거리 map.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서서
확인하는 듯 했다.
저 빨간책은 꼭 들고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
자 다음은 어디?
으악, 날씨가 좋다 못해 이젠 더워;
잠시 앉아 껴입은 옷 좀 정리합시다.
유정이는 그새 내 옆에 있던
책 읽던 훈남씨를 도촬 ㅋㅋㅋ
길거리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던 것이 좀 신기했다.
건널목에서 잠시 들른 라코스테 매장
우리나라 매장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알록달록 들어가보고 싶게 만든
콘돔마니아 매장
예전에 처음 갔었을 땐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이젠 별로 ㅋㅋ
앗! 귀여운 꼬마야
어디 가니??
처음 들렀던 WEGO 매장에서 득템을 한 후로는
매장이 보일 때 마다 들어가기! ㅋㅋ
조끼가 내 눈에 딱 들어오긴 했으나
점퍼와 조끼는 따로 팔지 않는단다. 에흥.
WEGO는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물건도 많아서
집중력과 스피드만 갖춰진다면 득템의 기회가 많음.
두번째 WEGO 매장에선 맘에 쏙 드는
양말을 구매했다. 이히히 :D
2011.11.11-14.Tokyo
Haraj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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